자궁경부암백신, '여자아이'라면 두번 맞고 끝낸다
- 어윤호
- 2014-08-21 1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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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바릭스' 이어 '가다실'도 2회 접종 적응증 추가 예고

먼저 승인을 확보한 것은 GSK다. 식약처는 최근 ' 서바릭스'의 15~25세 여성의 3회 접종 요법 대비 9~14세 여아 2회 접종 요법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인정, 적응증 확대를 승인했다.
GSK 관계자는 "이번 허가의 토대가 된 각각 960명, 1447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을 통해 서바릭스 2회 접종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특히 HPV 16, 18중화항체반응은 3회 접종 그룹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MSD 역시 곧바로 2회 요법의 승인을 진행중이다. 현재 ' 가다실'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서류제출 및 전문가회의 심사를 마친상태로 빠르면 내주중 식약처의 허가가 떨어질 예정이다.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평균적으로 가다실의 적응증 확대 승인이 서바릭스에 비해 3주 가량 늦었음을 감안할때 MSD의 국내 조치는 상당히 빠른 편이다.
관련 제약사들은 백신 접종에 따른 비용부담 경감과 예방 접종률 향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율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MSD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거의 같은 시기에 가다실도 심사에 들어갔다. 가다실은 앞으로도 백신의 유효성 및 편의성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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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서바릭스', 여아 대상 2회 접종 승인
2014-08-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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