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소재 OTC 도매업체 B약품 폐업
- 이탁순
- 2014-08-01 16: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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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조사 추징금 여파 추정...제약회사 거래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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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재 OTC 도매업체 B약품이 사업을 정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B약품은 지난달 31일 거래 제약회사에 폐업사실을 밝히고, 거래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65억원의 매출을 올린 B약품은 세무조사 따른 추징금 여파로 폐업한 것으로 제약업계는 보고 있다.
이 회사는 주로 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해왔으며, 대표이사가 지역 도매협회장을 지내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쳐 인지도를 쌓아왔다.
제약회사들은 대부분 담보 내 거래로 채권 피해액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휴가철 도매업체 폐업 소식에 또다른 업체로 확산되지 않을까 긴장을 놓지 않고 있다.
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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