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복지위" 법안소위 비회기 중에도 운영키로
- 최은택
- 2014-07-15 11: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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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위, 여야 각 5명씩 10명으로 구성...국감계획서도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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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소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복수소위 구성논란이 제기됐던 법안소위는 일단 단독소위로 시작하기로 했다. 오는 8월말과 9월말 두 차례 진행되는 국정감사 일정도 확정했다.
보건복지위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처리했다.
우선 소위원회는 전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법안소위, 예결소위, 청원소위 등 3개 소위를 구성하기로 하고, 소속 위원들을 확정했다.
법안소위는 여당 간사인 이명수 의원을 위원장으로 새누리당 5명, 새정치민주연합 5명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은 김현숙, 문정림, 박윤옥, 신경림, 김성주, 김용익, 남윤인순, 이목희, 최동익 등이다.
이와 관련 김성주 의원은 "복지위 여야 의원들은 모두 법안소위를 복수화하는 데 공감했다"면서 "하지만 여야 지도부가 복수소위를 추후 논의하기로 한 점을 존중해 일단은 단일소위로 시작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회기가 열리지 않는 중에도 법안소위를 열어 법률안 심의에 만전을 기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복건복지위원회는 이날 올해 국정감사계획서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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