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혐의 여약사 구속에 '한국여약사회' 명칭 파문
- 강신국
- 2014-07-10 0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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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약 여약사위원회 "명예 실추"…명칭 변경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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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보기에 단체 명칭상 오해의 소지가 크다고 판단한 때문이다.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순례, 위원장 김경희)는 9일 긴급 여약사위원회를 열어 이 문제를 다뤘다.
위원회는 지난 7일 보도된 한국여약사회 부회장 정 모씨 구속 기소와 관련해 외부에서 '대한약사회 여약사 부회장'으로 오인하고 있는 만큼 약사회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7만 약사를 대표하는 대약 여약사위원회와 1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한국여약사회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보고 한국여약사회에 명칭 변경을 촉구하기로 했다.
김순례 부회장은 "이번 사건으로 안부 전화를 많이 받았다. 처음 한 두 번은 해프닝으로 받아들였지만 그동안 유사한 단체명으로 인해 세인의 오해를 불러일으켰던 부분에 대해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약사회는 1990년 창립한 친목단체로 정연심 약사가 초대회장으로 취임했고 이후 문희, 박옥규, 고미지, 성수자 씨가 회장을 지냈다. 현재 회장은 서정숙 약사다.
1997년부터 유재라봉사상을 시상하고 있다.
한국여약사회는 그동안 대한약사회에 법인약국 성금을 기탁하는 등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오다 정 모 부회장의 일탈행위로 대한약사회와 불편한 관계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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