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NMC, 흡연 의한 암 발병 규명 등 협조
- 김정주
- 2014-04-30 10:23: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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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연구 MOU, 국가단위 기초통계 산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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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과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가 흡연 등 암 발생 위험요인 규명을 위해 공동연구에 나선다.
양 기관은 오늘(30일) 암 관리정책에 필요한 연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국립암센터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암 예방에서 검진, 치료, 생존과 사망에 이르기까지 암 관리정책 지원에 필요한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관련된 국가단위의 기초통계를 산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지난 1년 동안 본격적인 공동연구 수행에 앞서 건강보험 자격, 검진, 급여자료와 암센터 암등록자료 등을 연계해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중앙암등록본부에 등록된 암 환자 약 150만명에 대한 '암 종합정보 DB'를 구축한 바 있다.
김종대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건강보험 빅데이터가 국민건강증진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매우 의미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활용범위를 더욱 넓혀 가치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수 원장 또한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향후 암 관련 연구가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연구 진행을 통해 암 예방과 관리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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