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입찰, 부림약품 14개그룹 획득
- 이탁순
- 2014-04-16 16:48:4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급규모만 800억원 넘어...엠제이팜은 6개 그룹 낙찰
- AD
- 5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림약품은 2, 3, 9, 19, 20, 23, 27, 29, 31, 32, 36, 37, 40, 41 그룹의 소요약품 공급업체로 결정됐다. 작년보다 무려 10여개 그룹을 더 획득했다.
해당 그룹의 약품 추산금액만 800억원을 넘어 부림약품은 이번 입찰로 높은 매출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입찰의 전체 약품규모는 약 2200억원이다.
서울대병원의 입찰그룹은 총 41개. 이 가운데 25개 그룹에서 낙찰업체가 나왔다.
부림약품이 14개 그룹을 획득했고, 엠제이팜이 7, 14, 21, 22, 25, 28그룹을 따내며 위용을 과시했다.
작년 엠제이팜이 서울대병원에서 13개 그룹의 공급권을 획득한 것에 비하면 기대에 못 미치지만, 여전히 서울대병원 강자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풀이다.
이밖에 제신약품이 수액제 그룹인 10, 35그룹을, 풍전약품이 11그룹, 뉴신팜이 6그룹의 주인으로 가려졌다.
마약제제가 많은 8그룹에서는 GMP코리아가 낙찰업체로 선정됐다.
입찰을 진행한 이지메디컴 관계자는 "도매업체들의 경쟁적인 투찰로 절반 이상 그룹에서 낙찰자가 나왔다"며 "낙찰가격도 병원 입장에서 좋은 조건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서울대병원에서도 DPP-4 당뇨약 경쟁 치열
2014-04-08 12:2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내년 수가 3.7% 오른다...역대 최고 인상률
- 2901→1860원 펙수클루 가격 2배로?…약가유연제 핵심은
- 3유나이티드, 241억 돌려받는다…9년 원료합성 분쟁 승소
- 4의원 수가협상 결렬...의협 "벼랑 끝 일차의료 철저히 외면"
- 5트루셋 후발약 경쟁 심화...녹십자도 제네릭 전쟁 합류
- 6"3상 임상 면제·심사기간 단축"…날개 단 K-바이오시밀러
- 7삼일제약 "베트남 공장 성과로 배당 재개"…주주환원 강화
- 8입원실 남녀 구분 폐지…부부·가족 한 병실 이용 가능해져
- 9'로비큐아', 7년 추적서 효과 지속…ALK폐암 치료 새 흐름
- 10메디톡스, 에볼루스 지분 매각…100억 투자해 900억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