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호프집 등 금연시설 흡연 2401건 적발
- 김정주
- 2014-04-09 12:10: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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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전국 5만7000개 업소 단속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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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과 PC방 등 전국 금연지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을 단속한 결과 수천곳이 적발된 것으로 적발됐다.
보건당국은 현재 공중이용시설은 전면금연 정책이 정착단계에 있다고 평가했다.
복지부는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2주에 걸쳐 전국 음식점과 PC방 등 공중이용시설 5만7000개 업소를 대상으로 금연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2401건의 흡연위반자를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시정조치 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적용되는 전국 8만개에 달하는 100㎡이상 음식점 안에 흡연 적발건수가 매우 낮았다. 종전 흡연이 만연하고 있다고 지적되던 PC방도 67%가 독립된 흡연실을 설치·운영하는 등 양호했다는 평가다.
복지부는 전국 모든 시·도에서 단속 실적이 골고루 분포해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정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흡연이 빈발했던 PC방 등을 중심으로 야간과 휴일등 실효성 있게 단속을 실시, 적발건수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복지부에서는 단속 강화를 통한 금연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지역의 자발적 금연 참여를 위한 우수사례를 분기별로 선정·포상해 타 지방자치단체에 확산시킬 계획으로, 이번 점검을 통해 다양한 우수사례가 많이 발굴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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