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CEO "새로운 합병 대상 찾는 중이다"
- 윤현세
- 2014-04-03 08:38: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아프리카, 강한 성장세 이어갈 것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사노피가 소비자 용품 및 동물 의약품 사업부등의 핵심 사업부를 촉진하기 위해 추가적인 합병 대상을 찾고 있으며 아프리카에서 강한 성장을 기대한다고 2일 CEO가 밝혔다.
그러나 크리스 비어바허 CEO는 머크의 비처방 약물사업과 노바티스의 동물 건강 사업부에 관심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대답을 거부했다. 일부에서는 사노피가 머크의 비처방 약물 사업부 매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현재 사노피의 순 부채는 60억 유로 아래로 목표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노피가 합병이나 분할등을 하지 않을 경우 보유한 현금으로 주식을 환매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사노피는 2013년 16억 유로 이상의 주식을 환매한 바 있다.
비어바허 CEO는 사노피에게 아프리카는 ‘전략적인 대륙‘이라며 지난해 10억 유로 이상의 매출을 올려 다국적 제약사로는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금년에 두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며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금주초 GSK는 아프리카내 공장과 연구시설에 향후 5년간 2억불을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사노피는 다른 제약사들보다 아프리카에서 더 앞서 있다고 자신했다.
당뇨병 시장에서는 사노피의 ‘란투스(Lantus)'가 미국내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선두를 지키고 있다. 비어바허 CEO는 경쟁품에 비해 란투스의 가격이 아직 저렴하다며 이런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내 란투스의 가격은 지난해 30% 정도 상승했다. 란투스는 사노피 전체 매출의 17%를 차지하는 거대 품목이다.
현재 사노피는 일라이 릴리와 란투스 바이오시밀러 출시에 대한 특허권 분쟁을 진행 중이다. 비어바허 CEO는 법원 판단에 시기에 달렸겠지만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위협은 2016년 이후로 연기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제도 개선 향방은?…제약, 복지부와 협의 기대감
- 2P-CAB 신약 3종 작년 수출액 258억…글로벌 공략 시동
- 3'약물운전' 칼 빼든 정부…복약지도 의무화에 약사들 반발
- 4대웅-유통, 거점도매 간담회 무산…좁혀지지 않는 의견차
- 5명인제약 순혈주의 깼다…외부 인재 수혈 본격화
- 6셀트 1640억·유한 449억 통큰 배당…안국, 배당률 7%
- 7동성제약 강제인가 가시권…이양구 전 회장 "항소 예고"
- 8"약국 경영도 구독 시대"…크레소티 올인원 패키지 선보인다
- 9미국-이란 전쟁에 약국 소모품 직격탄…투약병·약포지 인상
- 10약사회, 조제료 잠식 금연치료제 반발…제약사 "차액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