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4가 독감 백신 임상승인…개발 착수
- 가인호
- 2014-03-28 10:52:1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세포배양 기술 활용 4가 독감 백신도 올해중 임상 예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4가 독감 백신은 4종류의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1회 접종으로 얻을 수 있는 백신이라는 점에서 시장 수요 요구가 크다는 설명이다. 녹십자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독감 백신은 3가지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3가 백신이다. 일반적으로 3가 독감 백신으로도 충분한 면역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졌지만 독감 바이러스의 변이로 인한 대유행 대비를 위해 광범위한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는 4가 독감 백신 접종이 권고되는 추세다.
녹십자 관계자는 "이번에 임상시험에 착수하는 4가 독감 백신은 유정란을 활용한 전통적인 방식"이라며 "세포배양 기술을 이용한 4가 독감 백신 또한 올해 안으로 임상시험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포배양 방식은 동물세포를 이용해 바이러스를 배양한 뒤 백신으로 만드는 새로운 기술이다. 이 방식은 생산단가가 높다는 단점이 있지만 생산기간이 짧고 AI와 같은 위기 상황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
독감백신은 녹십자가 지난 2009년에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품목으로, 녹십자는 글로벌 독감백신 시장에서 다국적 제약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세계적 기술력을 갖췄다고 자평하고 있다.
세계에서 녹십자를 비롯해 단 4개의 회사만이 세계보건기구 독감백신 입찰 참여자격을 확보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녹십자가 유일하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내달부터 펠루비 180→96원, 서방정 304→234원 인하
- 2의료쇼핑→과잉진료→다제약물 처방...재정누수 3대 축
- 31200억 릭시아나 후발약 속속 등장…11월 무한경쟁 예고
- 4'특허만료 D-1년' K-신약 '놀텍' 제네릭사 특허도전 타깃
- 5비만·코로나약 매출에 희비 교차…다국적사 실적 판도 격변
- 6동화약품, 베트남 사업 ‘아픈 손가락’…윤인호 카드 통할까
- 7창고형 약국 '폭탄 돌리기'?…대구·제주서도 개설자 변경
- 8나프타 가격 인상에 수액제 직격탄...약가연동제 필요성 대두
- 92년 성과와 정책 변화 고육책…일동, R&D 자회사 흡수한 까닭
- 10복지위 법안소위 안갯속…성분명처방법, 지선 이후로 밀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