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경쟁 이끄는 한미, 세레타이드 제네릭 가격파괴
- 최은택
- 2014-03-24 0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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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루테롤' 30% 싼 가격선택...크레스토 제네릭은 자진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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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자사 세레타이드디스커스 제네릭을 오리지널보다 30% 이상 더 싸게 등재시켰다.
혁신형제약기업 약가우대로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었지만 약가산식보다 더 싼 '판매예정가'를 선택한 것이다.
급여목록에 이미 등재돼 있는 크레스토 제네릭 두 개 함량 제품은 자진해서 약가를 인하하기도 했다. 초저가 경쟁에는 비켜서 있지만 제네릭 '거품빼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복지부에 따르면 4월 1일 신규 등재되는 170개 의약품 중 제약사가 자진해서 약가산식보다 더 싼 가격(판매예정가)을 선택한 품목은 총 23개였다.

또 젤로다(카페시타빈) 제네릭인 카페빈정 2개 함량,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 제네릭인 수바스트5mg도 역시 판매예정가를 선택했다.
여기다 이미 급여목록에 등재돼 있었던 수바스트10mg과 20mg 함량 제품은 약가를 자진인하했다.
이와 함께 제일약품은 뒤늦게 등재시킨 엑스포지(발사르탄/암로디핀) 제네릭 3개 함량, 파마킹과 씨제이제일제당, 영진약품, 한독은 크레스토 제네릭에서 저가등재 경쟁을 이어갔다.
엑스포지 제네릭 최저가는 영진약품, 크레스토 제네릭은 한국프라임과 웨일즈, 근화제약 등이 보유하고 있다.
또 유한양행은 유한아스피린장용정을 한미약품의 한미아스피린장용정과 같은 가격인 61원에 등재시켰다. 이 성분 함량 최저가는 영진아스피린장용정으로 33원이다.
아울러 지-리페는 조메타주사액(졸레드론산) 제네릭인 조본주사액4mg/5ml를 약가산식보다 더 낮은 16만2659원에 등재시켰다.
오리지널보다는 24% 가량 더 싸지만 최저가인 삼양바이오팜 제품가격 9만8720원보다는 더 비싼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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