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찬 차관 "집단휴진 결정 우려...대화로 풀어야"
- 최은택
- 2014-03-05 15: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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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정심 회의서 언급...건보제도 발전에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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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찬 복지차관은 최근 의사협회의 집단휴진 문제로 정부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사태를 해결하기를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이 차관은 5일 오후 열린 첫 대면회의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3대 비급여 개선,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등을 계획에 따라서 실행해야 하기 때문에 올해도 건정심을 통해 중대한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만한 회의운영에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또 "최근 의료계 집단휴진 문제로 우려가 많다. 의사협회에는 경고를 보내고 있지만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서 원만히 사태가 해결되길 희망한다"면서 "그러나 불법적 행위는 소홀히 할 수 없다는 점에서 이해를 구한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이어 "올해도 건강보험제도가 더욱 발전하고 의료보장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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