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특권받았으면 책임도 다해야
- 최은택
- 2014-03-03 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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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3일 논평에서 의사들의 책임론을 부각시켰다.
이 단체는 "죽은 사람을 살린다는 중국 한말의 전설적인 명의 화타의 의술이 있어도 의사가 아니면(의사면허가 없으면) 의료행위를 할 수 없고, 위반하면 형사처벌을 받는 게 우리 현실"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법률이 의사에게만 사람의 질병을 치료할 특권을 줬다면 당연히 이에 상응하는 책임도 부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책임은 바로 의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치료를 중단하면 안된다는 것을 말한다"면서 "의사들의 현명한 행동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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