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제네릭 품질검증사업 투명성 있게 추진할 것"
- 최봉영
- 2014-02-14 17: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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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윤인순 의원, 제약업체·소비자 등 참여 주문
식약처가 유통 제네릭 품질검증 사업을 투명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4일 국회에서 열린 식약처 업무보고에서 정승 처장은 이 같이 말했다.
민주당 남윤인순 의원은 "제네릭 품질검증 사업은 결과에 따라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동등성 결과가 허가당시와 같게 나오면 대체 조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반면, 다르게 나올 경우 GMP 관리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남윤 의원은 "제도를 시행하기 앞서 제약업체, 연구자, 소비자 등의 폭 넓은 의견 개진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정승 처장은 "아직까지 어떤 식으로 진행할 지 최종 결정이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사업이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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