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의원 "약국은 건강복덕방…법인화 저지"
- 강신국
- 2014-01-18 23:47: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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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약 정기총회서 의료영리화 정책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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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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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18일 수원시약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약국은 국민 건강 복덕방"이라며 "법인약국 허용은 국민 건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경제부처 마인드를 잘 알고 있다. 신자유주의 경제 철학인데 보건의료의 경우 효율성보다 공공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선진국에서 이미 결론이 난 문제"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명박 정부에서도 유사한 문제로 에너지를 낭비하더니 박근혜 정부도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며 "영리법인 약국이 운영되면 약국 접근성 저하는 물론 약물 오남용도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의료민영화 정책을 막아내겠다. 민주당과 국민이 함께하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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