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전문경영인 일부 교체...시너지 극대화
- 이석준
- 2024-08-08 0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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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온스저팬, 푸디언스, 생명과학, 메디텍 대표에 새 얼굴
- 송수영 사장, 휴온스글로벌·휴온스·휴온스저팬 대표 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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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이 전문경영인 일부를 교체했다. 맞춤형 인사로 시너지 극대화를 노린다. 그룹은 지주사를 비롯해 계열사 대부분에 전문경영진을 두고 있다.

그룹은 일본법인 휴온스재팬 대표로 송수영 (61) 사장을 선임했다. 이번 선임으로 송 대표는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온스재팬 대표이사직을 겸직한다.
송 대표는 일본 산업과 문화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췄다. 1989년 삼성전자 입사 후 일본 소프트웨어기업 SAP 재팬, 통신기업 NTT, 경영컨설팅기업 PwC재팬을 거쳤다. 2009년 딜로이트컨설팅 재팬으로 자리를 옮겨 2018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그룹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휴온스푸디언스는 신임 대표로 전 휴메딕스 경영관리본부장 손동철(49) 상무이사를 선임했다.
손동철 대표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MBA)를 졸업했다. 1999년 휴온스그룹에 사원으로 입사해 휴온스, 휴메딕스 IPO 상장을 주도하고 휴엠앤씨 재상장 등에 관여했다.
그룹 완제의약품 전문기업 휴온스생명과학은 신임 대표로 전 휴온스 영업관리 본부장인 이재훈(54) 전무이사를 임명했다.
이 대표는 1994년 휴온스 영업부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이후 로컬지점장, 종병본부장, 영업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휴온스푸디언스와 휴온스생명과학의 신임 대표 공통점은 회사 평사원 출신이라는 점이다.
그룹 의료기기 및 감염관리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은 신임 대표로 전 휴온스글로벌 기획조정본부장 이진석(53) 전무를 선임했다.
이 대표는 성균관대학교 국제통상학 석사를 졸업했다. 한미약품 및 북경한미약품을 거쳐 2018년 휴온스그룹에 합류했다.

그룹은 지주사를 비롯해 계열사 대부분이 전문경영진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먼저 상장사다.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은 2022년 3월부터 송수영(60) 단독대표 체제다.
휴온스도 2022년 3월부터 송수영(61), 윤상배(54) 각자대표 체제다. 윤 대표는 GSK, 보령, 종근당 등 업계 이력이 있다. 휴온스에서 송 대표는 경영관리 총괄, 윤 대표는 영업마케팅을 총괄한다.
휴메딕스는 2019년 7월부터 김진환(59) 단독대표 체제다. 김 대표는 한화갤러리아에서 휴온스로 넘어와 휴메딕스 영업본부장을 거쳤다.
휴엠엔씨는 2022년 3월부터 김준철(57) 단독대표 체제다. 김 대표는 휴온스글로벌 B2B 사업실장, 휴베나 대표이사를 경험했다.
비상장사 대부분도 전문경영인 체제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2022년 1월부터 김영목(55) 단독대표 체제다. 김 대표는 동국제약, 엔케이캑스, 안국약품 등을 거쳐 휴온스글로벌 바이오본부장을 지냈다.
휴온스USA는 해외사업 및 경영 전문가 최재명(61) 대표가 맡고 있다. 최 대표는 일본과 대만의 레이저 전문 기업, 일본 광학 전문 기업 시그마코키(SIGMAKOKI)에서 해외사업을 총괄했다. 시그마코키 미국 자회사 옵토시그마(OptoSigma) 최고운영책임자(COO)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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