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수두·홍역 등을 한 번에…콤비백신 허가
- 최봉영
- 2013-11-25 18: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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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프리오릭스-테트라주시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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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식약처는 GSK ' 프리오릭스-테트라주'에 대한 시판을 승인했다.
이 제품은 GSK가 보유한 '프리오릭스'와 '바릴릭스'를 결합한 콤비백신이다.
프릴릭스는 홍역, 풍진, 유행성이하선염을 예방하며, 바릴릭스는 수두를 예방하는 백신이다.
콤비백신 개발로 기존 2회 접종을 1회로 줄일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유소아에 사용하고 있는만큼 접종회수 단축이 큰 장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는 프리오릭스-테트라주에 향후 부작용 등을 확인하기 위해 재심사기간 6년을 부여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조만간 국내 시장에서 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GSK 관계자는 "제품 허가는 받았지만 2~3년 내 출시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GSK는 이 백신의 비열등성을 확인하기 위해 2008년에 복합제와 단일제의 비교 임상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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