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약, 세계마약퇴치의날 맞아 보건소 예방 캠페인 동참
- 김지은 기자
- 2026-06-26 17: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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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명자)는 오늘(26일)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동작구보건소 마약예방팀과 함께 진행된 '2026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 가두 행진과 피켓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구민들에게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위험성과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자 회장을 비롯해 김은교 부회장, 임형미 강사단장이 참석했다.
이명자 회장은 "마약류를 직접 다루는 약국 현장에서의 각별한 홍보와 복약 지도,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마약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동작구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한 마약류, 의약품 안전 교육에 약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동작구청부터 노량진역 일대 등 지정된 장소에서 ‘마약, 검사는 은밀히 치료는 가까이’, ‘남아도는 의료용 마약류 의약품은 수거·폐기 참여 약국으로 반납’ 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가두 행진을 벌였으며, 구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 전시 및 예방 물품 배포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구약사회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마약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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