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센티스·아일리아, 안과영역 적응증 추가에 '박차'
- 어윤호
- 2013-11-11 12:24: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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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센티스, 근시성맥락막신생혈관...아일리아, CRVO 황반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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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습성 황반변성치료제로 잘 알려진 노바티스의 '루센티스(라니비주맙)'와 바이엘의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는 안과영역에서 적응증을 추가하고 있다.
루센티스는 현재 국내에서 3개 적응증을 갖고 있는데, 습성황반변성(AMD), 당뇨병성 황반부종으로 인한 시력손상, 망막중심정맥폐쇄성(CRVO) 및 망막분지정맥폐쇄성(BRVO)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손상 치료제로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노바티스는 최근 식약처에 근시성맥락막신생혈관으로 인한시력손상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해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미 해당 적응증은 30개 이상 국가에서 승인이 완료된 상태"라며 "루센티스의 적응증 확대를 통해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일리아의 경우 얼마전 2번째 적응증을 획득했다. 올해 3월 습성AMD치료제로 출시된 이 약은 루센티스와 마찬가지로 먼저 CRVO 황반부종에 대한 적응증을 확보했다.
또 당뇨병성 황반부종으로 인한 시력손상에 대한 적응증도 염두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바이엘 관계자는 "두 번째 적응증 획득은 앞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아일리아의 역할에 있어 중요한 의미"라며 "아일리아가 CRVO 황반부종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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