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사용설명서 의약사·일반인용 따로 만든다
- 최봉영
- 2013-11-08 06: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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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내년 상반기 가이드라인 마련목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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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7일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용설명서 개선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용설명서를 의약사용과 일반인용으로 구분하자는 요청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현재 제공되는 사용설명서는 의·약사를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용어가 어려워 실제 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이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는 전문가와 일반인용으로 나눠 사용설명서를 차등 제공한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이 개선을 요구했고, 식약처는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내 놓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일단 내년 상반기까지 일반인용 사용설명서 제작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이를 제약사에 배포해 전문가·일반인용 사용설명서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다만 전체 의약품을 대상으로 진행하는데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다소비 의약품 중 일부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일반의약품 사용정보를 요약기재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요약기재의 경우 현재 안전상비약에만 의무 적용하고 있다.
식약처는 일반약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다소비약 50개에 우선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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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사용설명서, 의약사·일반인용 구분 검토"
2013-11-0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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