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회장 "대체조제 활성화 입법화 나설 것"
- 강신국
- 2013-10-26 16:54: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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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여약사대회서 대체조제에 강한 의지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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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26~28일 양일간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36차 전국여약사대회에서 "유럽이 성분명 처방을 실시하는 데 우리는 그 과도기로서나마 말 뿐인 동일성분조제의 진정한 활성화를 위한 중대한 결심을 하게됐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유럽의 약국환경을 보고 한국에 돌아와 보니 키와 눈이 부쩍 커진 느낌이었다"며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약사회원님들의 키와 눈을 키워드리겠다. 그 눈높이야 말로 진정한 약권신장이며 직능발전의 원동력"이라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약사회는 이제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나 의무화를 위한 입법화 작업에 착수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못난 가격싸움 등 약국간의 과잉경쟁, 전문성의 결여와 복약지도 등 약국경영의 미숙, 국민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한 약사의 인문학적 소양 결여 등은 남의 탓이 아닌 우리의 허물이었다"며 "그렇게 쌓인 허물은 곧 약권의 부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세상의 약이 되겠습니다라는 대회 슬로건이야 말로 집행부가 추구하고자 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을 구현하려는 의지의 집약"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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