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수 WHO 서태평양 사무처장 5년간 임기 연장
- 최은택
- 2013-10-22 1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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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입후보 속 회원국 압도적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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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2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64차 WHO(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총회에서 신 현 지역사무처장이 연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WHO는 전 세계에 독자적인 6개 지역사무처를 두고 있다. 한국이 속한 서태평양지역은 신 박사가 2008년 열린 제59차 WHO 서태평양지역총회에서 당선돼 다음해인 2009년 2월부터 지역사무처장(Regional Director)으로 활동중이다.
지역사무처장은 WHO 사무총장(Director General)에 이은 WHO 최고위급 인사다.
신 처장은 제4대 서태평양지역사무처장인 한상태 박사(1989-1998)에 이어 한국인 출신으로는 2번째로 재선에 성공했다. 5년의 임기는 내년 초부터 시작된다.
한편 이번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신 처장은 정견발표에서 서태평양 지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도전과 과제를 분석한 뒤 향후 우선순위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약 30분 간 회원국들과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고, 바로 이어진 투표에서 26개 참가국 만장일치로 연임이 결정됐다.
복지부는 이번 선거 결과는 보건 분야 전문가로서 서울대 의대 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WHO 자문관 등 국내외 다양한 경험을 쌓은 신 처장의 리더십과 성과에 대해 회원국들이 신뢰와 지지를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특히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2011년 일본 쓰나미, 2013년 중국 조류 인플루엔자와 같은 재난 또는 신종 감염병 등 지역 내 보건 응급.위기상황을 해당 보건부와 긴밀히 협조해 효과적으로 극복한 역량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복지는 "신 처장의 연임을 통해 한국인의 WHO 진출 기회 확대, WHO 각종 사업에 대한 참여 및 기술적 협력 기회 확대 등 WHO와의 협력관계를 지속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
신 처장은 누구? 1946년 부산출생이다. 경기고와 서울의대를 졸업했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 미국 예일대 대학원에서 보건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의대 교수, 보건의료연구관리원장, WHO 집행이사회 집행이사, 대통령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이종욱 WHO 사무총장 선거후원회 대표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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