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국감 4시께 속개…이영찬 차관 "사과드린다"
- 김정주
- 2013-10-17 16:17: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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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연금 관련 정책안 놓고 야당 실명거론 대응논리 배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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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가 오후 4시10분께 속개했다.
복지부가 국정감사 직전 여당 의원들에게 비공식적으로 '야당 의원에 대한 대응논리'를 표제로 한 반박자료를 배포한 데 따른 여파다.
오제세 위원장은 오전 11시께부터 오후 4시10분까지 중지된 국정감사를 속개한다고 선포한 뒤 이영찬 차관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오 위원장은 "복지부가 야당 의원들의 실명이 거론된 대응방안을 작성해 여당에 배포한 데 따라 이영찬 차관은 정식사과 하고 여야 의원들은 양해를 바란다"며 "국회의 막중한 책무인 국감이 수시간동안 중단된 데에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 차관은 "사과드린다"며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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