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인포피아와 지적재산권 사용 협약 체결
- 어윤호
- 2013-10-16 10:57: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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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불법 도용 방지 라이센스 프로그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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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약에 따라 인포피아는 로슈가 특허를 갖고 있는 혈당 측정 중 혈액이 모자라는 경우 이를 감지해 검사지 교체 없이 혈액을 추가로 묻혀 검사할 수 있는 '추가점적'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로슈는 이번 협약으로 지적재산권 특허 침해에 대한 양사간 논의가 해결됐다는 설명이다.
해당 특허기술은 적정량의 혈액 점적을 감지할 수 있어 정확한 검사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물론 불필요한 검사지 낭비를 피할 수 있어 일상적으로 혈당측정을 해야 하는 자가혈당측정기 사용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로슈진단 당뇨관리사업부는 현재 많은 혈당검사지 제조업체들이 지적재산권으로 보호된 로슈의 기술을 사용해 혈당측정 검사지를 생산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특허 침해 논란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라이선스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이다.
로슈진단 관계자는 "다른 제조업체들도 이 프로그램과 관련한 협상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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