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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위원장 "진 장관 불출석 유감"…현안보고 시작

  • 최은택
  • 2013-09-30 11:04:43
  • 이목희 의원, 의사진행 발언 "고용복지수석이 소명해야"

기초노령연금 등 보건복지분야 핵심 공약 이행사항에 대한 현안보고가 30일 오전 10시45분경부터 시작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진영 복지부장관이 출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체회의를 예정대로 열었다.

오제세 위원장은 "진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고 정부는 아직 사표를 처리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주무장관이 현안보고에 출석하지 않은 것은 대단히 유감스런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속히 진 장관 사표를 처리하던가 아니면 진 장관이 복귀해 국정이 표류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의 기초연금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 데 보기드믄 궤변이었다"면서 "(진 장관 사퇴 등을 둘러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고용복지수석과 비서실장이 국회에 출석해 소명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두 사람에 대한 출석요구안을 상임위에서 의결해 주기를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오 위원장은 "여야 간사간 협의로 정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진 장관을 대신해 현안보고에 나선 이영찬 차관은 "(진 장관을 대신해 보고하게 된 데 대해)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이날 전체회의 시작 전 이 차관이 진 장관 대신 출석할 수 있도록 대리출석을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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