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콘서트 방불케한 약가설명회
- 김정주
- 2013-09-17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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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적용할 사용량-약가연동제 개편안과 위험분담제도, 신약적정가격 반영에 대한 첫 정부 설명회인만큼 열기는 뜨거웠다.
심평원은 행사를 예고하면서 수용 가능인원이 400명도 채 되지 않는 협소한 공간 때문에 업체당 1인 참석을 당부했지만, 복잡하고 어려운 제도인만큼 참석자는 이를 훨씬 뛰어넘어 서서 듣는 사람부터 임시 의자를 놓고 듣는 이까지 갖가지였다.
궁여지책으로 심평원은 1층 교육장에 급히 장소를 추가로 마련해 이들을 수용했다.
설명회 시작과 함께 유미영 심평원 약제관리실 부장은 "설명회장이 아이돌 콘서트를 방불케 할 정도"라며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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