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여파 외래환자 감소…의원·약국 급여비 줄어
- 김정주
- 2013-09-13 06:3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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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당 추이, 의원 0.3%, 약국 2.2% ↓...전체 급여비도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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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상반기 건강보험 주요통계]
올 상반기 약국과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에서 지급받은 기관당 건강보험 급여비는 평균 2억400만원과 1억4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의원은 0.3%, 약국은 2.2% 줄었다.
경기침체 여파로 외래환자와 약국 내방환자가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됐다. 전체 급여비 증가세도 둔화됐다.
건강보험공단이 12일 발표한 '2013년 상반기 건강보험주요통계'에 따르면 건강보험 총 진료비는 24조768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8338억원) 증가한 수치다.

전체 진료비 증가율은 2009년 11.9%에서 2011년 4.9%, 올해 상반기에는 3.5%로 하향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종별 기관당 급여비는 약국 2억400만원, 의원 1억4100만원, 한의원 5400만원, 치과의원 360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약품비를 포함한 것으로 약국을 포함해 기관별 순 급여수익과 큰 차이가 있다.
기관당 급여비 증가율은 의원과 약국이 각각 0.3%, 2.2% 줄어 경기침체 여파를 실감하게 했다.
특히 약국 총 약제비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보다 3.2% 줄었고, 방문일수도 3% 줄어들어 약국경기 악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분기별로는 1분기 약국 약가 일괄인하 전이었던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7.9% 줄고, 약가인하가 적용된 2분기와 비교해서는 1.6% 증가해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약국 방문일 수는 1분기와 2분기 모두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감소했다.

이 같이 전체 진료비와 급여비 증가세가 3%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노인 진료비와 요양병원 급여비는 큰 폭으로 동반증가하는 경향으로 보이고 있다.
65세 이상 건강보험 진료비는 8조9255억원으로 총 건강보험 진료비의 36%에 달해 지난해 상반기보다 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례해 요양병원 급여비도 늘었다. 기관 1곳 당 상반기 공단으로부터 지급받은 급여비는 9억63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무려 7.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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