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알림타' 특허권 연장 여부 2014년 결정 예정
- 윤현세
- 2013-09-05 07: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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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판후 임상 시험 자료 12월 제출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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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의 폐암 치료제인 ‘알림타(Alimta)'의 미국 독점 판매권 연장에 대한 결정이 2014년에 내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분석가들은 연매출 26억불에 달하는 알림타의 미국 특허권 보호가 약물의 화학 구조 특허에 의해 2017년 1월 만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릴리는 미국 지방 법원에서 열린 소송에서 알림타의 사용 특허를 인정해 오는 2022년까지 미국내 독점 판매를 인정해 줄 것을 주장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 8월 19일 시작됐으며 지난 주말 마무리됐다.
알림타는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약물 투여전 환자에 엽산과 비타민B12를 투여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알림타의 삽입 라벨에도 사용전 비타민을 먼저 투여하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릴리와 제네릭 제조사들은 시판후 임상에 대한 자료 제출 기간을 오는 12월 중순으로 연장해줄 것을 요청함에 따라 법원은 이를 검토한 이후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제네릭 제조사인 테바와 Fresenius등이 알림타의 사용 특허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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