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신흥 시장 매출 증가에도 2분기 실적 저조
- 윤현세
- 2013-08-0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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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 12%, 매출 4% 감소
아스트라제네카의 2분기 이윤이 12% 감소했다. 이는 거대 품목의 제네릭 경쟁에 의한 것으로 매출이 5억불 정도 감소했기 때문이다.
아스트라는 향후 3년 동안 콜레스테롤 치료제인 ‘크레스토(Crestor)', 항정신병약물인 ’세로퀼(Seroquel)'에 대한 특허권 만료를 앞두고 있어 지속적인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스트라는 31일 피브로겐의 빈혈 실험약물을 8억 1500만불에 매입했다.
금년도 아스트라는 중간 또는 높은 한자릿수 정도의 매출 감소를 예상했다. 반면 핵심 운영 비용은 중간 또는 낮은 한자릿수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의 2분기 매출은 4% 감소한 62억3000만불을 기록했다. 아스트라의 최고 매출 제품인 크레스토는 매출이 4% 감소한 14억8000만불이었으며 세로퀼은 매출이 31% 감소한 4억3800만불, 혈압약인 ‘아타칸(Atacand)'의 매출은 37% 감소한 1억6600만불이었다.
새로운 혈전 용해제인 ‘브릴리크(Brillique)'의 매출은 6500만불로 지난해 1800만불보다 증가했다.
중국 시장에서 아스트라의 2분기 매출은 21% 증가했으며 신흥 시장 전체에서는 약 12%의 매출 증가를 보였다. 이는 신흥 시장에서 제네릭 약물이 아니라 크레스토와 ‘풀미코트(Pulmocort)'와 같은 브랜드 약물을 중점 판매했기 때문이라고 아스트라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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