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신개념 당뇨병성 황반부종치료제 도입
- 이탁순
- 2013-07-23 13:24:1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일본 와카모토사로부터 '마카이드' 도입...치료비 부담 대폭 경감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회사 측은 일본 제약회사 와카모토(대표 노부야키 카미야)와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 제 '마카이드(MaQaid)'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시판허가 절차를 본격 진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당뇨병성 황반부종은 당뇨환자의 약 10%에서 발병하는 안과 질환으로, 시야 흐림 및 시력저하가 진행되고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다.
기존 치료제인 '라니비주맙(Ranibizumab)'은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적용이 안되는 비급여 품목으로 1회 약값만 100만원에 달하고, 레이저를 이용해 안구의 비정상 혈관을 제거하는 수술방법 역시 시력개선 효과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미약품이 이번에 도입한 마카이드는 안구에 주사하는 제품으로, 주성분 외 부형제가 첨가되지 않고, 완전 무균설비에서 생산되어 최적의 안내 주사가 가능한 제품이다.
한미약품과 와카모토에 따르면, 마카이드는 일본에서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에서 시력교정 및 황반두께 감소 효과가 입증됐다.
특히, 적정 수준의 보험약가를 획득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어서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을 대폭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약품 우종수 부사장은 "일본에서 처방되는 마카이드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효과와 약값부담 절감 등 장점을 갖고 있다"며 "이 약이 시판되면 당뇨 합병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929년 설립된 와카모토는 안과용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일본의 중견 제약회사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국산 원료도 없는데…1500억 항생제 불순물 리스크에 긴장
- 2"본인부담률 95%가 급여냐"…의사들, 관리급여 반대 집회
- 3샤페론 '7트랙 수익화' 승부수…포트폴리오 최대 30억 달러
- 4500억 펠루비 시장경쟁 치열…동일성분 품목 10개로 늘어
- 5지분 투자와 저리 대출…국민성장펀드의 바이오 투자 전략
- 6일반약 '정가제' 도입 온도차…"필요하다" Vs "시대착오"
- 7지난해 ETC 비급여 공급액 41% 급증...비만치료제 등 영향
- 8여야, 후반기 국회 원 구성 대치…보건복지위도 미지수
- 9자동화에 AI·로봇 장착…디지털로 진화하는 의약품 유통업계
- 10뮤지컬부터 AI·앱 개발까지…약사들의 무한한 역량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