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학회, 알코올 간질환 진료 가이드라인 제정
- 이혜경
- 2013-07-16 09: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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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인-의료진 대상 치료 권고사항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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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학회(이사장 김창민)가 16일 '2013 알코올 간질환 진료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알코올 간질환 진료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알코올 간질환의 위험도는 알코올 섭취량과 관계가 있으며 간경변증이 발생하는 최소 알코올 양은 남성에서 하루 20~40g(소주 약 반 병 내외) 이상, 여성에서 10~20g(소주 2잔 정도)이다.
술을 매일 마시는 경우 간질환의 위험도가 증가하며, 폭음을 하는 습관도 간질환을 더 잘 일으킨다.
이른 나이에 술을 시작하는 경우, 간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음주 교육이 절실하다.
여성은 같은 양의 음주를 해도 남성보다 간손상이 더 잘 오며, 짧은 기간과 소량의 음주로도 간손상이 더 잘 온다.
여성에서는 남성에 비해 위 내의 알코올 분해효소가 적어 알코올 대사의 첫 단계가 감소하고 알코올의 생체 이용도가 증가하여 간손상의 위험도가 증가한다.
높은 체지방 비율로 인한 낮은 알코올 분포, 여성 호르몬으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의 상승작용 등의 영향이 더해진다.
비만은 알코올에 의한 간손상을 더욱 심하게 한다.
비만한 사람이 과도한 음주를 하면 간질환의 위험이 증가되고, 간경변증과 간질환 사망률도 증가된다.
또한 바이러스 간염 환자에서 음주는 간경변증과 간세포암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고, 치료에 대한 반응을 감소시킨다. 흡연은 알코올 간경변증의 위험인자이고, 간섬유화의 진행을 촉진시킨다.

지난 40년 동안 우리나라는 비약적인 경제사회 발전과 더불어 알코올 소비도 증가했다.
1980년대 성인 1인당 알코올 소비량 7L에서 2003~2005년에는 15L로 증가하였고, 현재 세계에서 알코올 소비가 가장 많은 나라에 속한다.
최근에 발표된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 의하면 알코올사용장애는 2005년 21.3%에서 2009년 25.1%로 증가했고, 알코올 의존에 대한 검사 및 평가가 필요한 사람도 약 7%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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