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승격 후 제약사 CEO들과 첫 '소통의 자리'
- 가인호
- 2013-07-15 06: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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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허가 이슈 소포장 제도 등 다양한 주제놓고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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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제약 최고경영자들과 약계 현안을 논의하며 정책 간담을 갖는 것은 지난 3월 승격이후 처음이다.
14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8일 제약사 CEO들을 대상으로 정책 설명을 겸한 간담을 갖는다.
이번 간담에는 식약처에서 유무영 의약품안전국장을 비롯해 의약품 안전정책 관련 국과장 전원이 참석한다.
또 이선희 의약품심사부장, 김혜수 의약품심사조정과장 등 의약품 정책관련 핵심 간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은 식약처에서 허가와 임상, 소포장,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 도입 등과 관련된 현안을 업계와 공유할 예정이다.
또 의약품 실사 상호협력기구(PIC/S) 가입과 관련한 CEO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제약산업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고 참석자들의 질의도 제한없이 받는 문답도 예정돼 있다.
협회 관계자는 "식약처가 협회 이사장단사와 간담에 이어 회원사 CEO들을 대상으로 소통의 자리를 갖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 행보를 이어가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제약업계로서도 이번 간담이 각종 정책현안에 대한 이해와 함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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