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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신약, 벤조피렌 기준 대신 저감화 방안 모색

  • 최봉영
  • 2013-07-05 06:34:52
  • 식약처, 연구용역 추진..."기준보다 양 줄이는 게 더 중요"

천연물신약 벤조피렌 안전성 대책이 기준 설정이 아닌 저감화 대책으로 방향이 선회됐다.

천연물신약에 함유된 벤조피렌 양이 인체에 무해한 수준인 점을 감안해 제조공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4일 식약처는 이 같은 방침에 따라 벤조피렌 저감화를 위한 제조공정 연구용역 공모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6개월 간 진행되며, 비용은 7000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유해물질인 천연물신약 벤조피렌 논란은 한 종편 방송에서 보도되면서 이슈로 부상했다.

지난 4월 식약처 업무보고에서도 이 문제가 거론되자, 정승 식약처장은 벤조피렌 기준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내부 논의를 거친 결과 기준설정보다 저감화할 수 있는 방안을 채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벤조피렌 검출 수준이 인체에 무해한 수준이기 때문에 양을 줄이는 게 더 실효성 있는 대책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번 연구용역이 제조공정을 위주로 진행됨에 따라 향후 천연물신약 제조업체의 제조과정에 일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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