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지사, 우리가 모르는 문제 있다면 당당히 나서야"
- 최은택
- 2013-07-03 16: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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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근 의원, "진주의료원 실상 알리는 게 바람직"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홍준표 경상남도지사가 국정조사 현장검증에 정정당당히 나서야 한다고 주문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3일 공공의료 정상화 국정조사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진주의료원 사태와 공공의료 논란의 중심에 홍 지사와 경남도의회가 서 있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가 파악하지 못한 문제점이 있으면 나와서 토론도 좋고 실상을 알리는 게 바람직하다"면서 "내일(4일) 진주의료원 현장검증에 정정당당히 나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의원은 지방의료원 단체협상 상의 문제는 거버넌스 개념을 도입해서 조정해 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노조 때문에) 지방의료원장은 '을'이 아니라 '병'"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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