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감시 주의보…처방약 예비조제 등 문제삼아
- 강신국
- 2013-06-25 12: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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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역 교차감시 진행중…전국 동시다발적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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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 불일치 조사로 신경이 곤두선 상황에서 보건소 교차감시까지 진행되고 있어 약사들의 스트레스가 커지고 있다.
25일 경기지역 분회에 따르면 식약처-지자체 교차약사 감시가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조사를 받은 약국들은 ▲마약류 점검시설 저장부 관리 ▲의약품-의약외품 분리보관 ▲일반약 개봉판매 ▲처방전 약사 날인 등을 점검했다고 알려왔다.
지난주 점검을 받은 한 약사는 "카운터 앞 진열대에 의약품과 건강식품의 혼합진열을 문제 삼았다"며 "약국 자율점검표에 나와있는 내용을 주로 체크 한다"고 전했다.
이에 지역약사회는 ▲전문약과 일반약 분리보관 ▲일반약과 건강식품 분리보관 ▲의약외품(기피제, 염색약 등)과 일반약 분리보관 ▲조제약 예비조제 등도 점검 대상이라며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미 경남, 인천지역은 대대적인 약사감시가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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