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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특위 구성완료…국정조사 내달 13일까지

  • 최은택
  • 2013-06-12 06:34:55
  • 위원장 정우택 의원...복지부·경남도 기관보고

공공의료 정상화 국정조사 특별위원회(특위)가 여당 국회의원 18명으로 구성 완료됐다. 국정조사는 내달 13일까지 한달동안 진행되며, 복지부와 경상남도는 기관보고대상에 선정됐다.

특위 여야 간사위원인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과 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은 11일 첫 간사회의를 열고 이 같이 잠정 합의했다.

국회에 따르면 특위는 새누리당 9명, 민주통합당 8명, 비교섭단체 1명 등 여야 동수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정우택(산업통상)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여야 간사는 김희국, 김용익 의원이 각각 맡기로 했다.

새누리당 위원으로는 강기윤(안정행정), 김현숙(보건복지), 류성걸(기획재정), 문정림(보건복지), 박대출(미래창조), 이노근(국토교통), 이완영(환경노동) 등의 의원이 참여한다.

또 민주통합당에서는 김성주, 남윤인순, 양승조, 이언주, 최동익, 한정애(환경노동), 유대운(안전행정) 등의 의원이 선발됐다. 비교섭단체에서는 진보정의당 정진후(교육문화) 의원이 참여하기로 했다.

여당은 7개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비교적 폭넓게 위원을 구성한 반면, 민주통합당은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을 주로 배치했다.

이날 처음 열린 간사회의에서는 국정조사 기간을 다음달 13일까지 1개월 동안 진행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또 복지부와 경상남도를 기관보고 기관으로 정해 각각 하루씩 청문회를 갖기로 했다.

특위는 오늘(12일) 오후 1시30분 첫 전체회의를 열고 본회의에 제출할 국정조사 계획서를 마련할 예정이다. 13일 본회의에서 이 계획서가 의결되면 국정조사는 공식 착수된다.

한편 야당 관계자는 " 진주의료원 해산조례 날치기 처리는 지방자치법상 공공의 이익을 현저히 해치는 행위"라면서 "진영 복지부장관은 도의회 결정을 거부하고 재심의를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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