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한의협 영문명칭 'AKOM' 문제 없다"
- 이혜경
- 2013-06-11 10:13: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사협회 재항고 기각 판결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법원이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의 영문명칭을 'The Association of Korean Oriental Medicine'에서 'The Association of Korean Medicine(AKOM)'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최근 "문제 없다"는 최종판결을 내렸다.
1, 2심 판결에 불복해 재항고를 한 대한의사협회의 의견이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대법원 제2부(재판장 대법관 김소영, 대법관 신영철, 주심 대법관 이상훈, 대법관 김용덕)는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재항고를 기각한다"고 최종 판결했다.
의협은 지난해 한의협이 변경하고자 하는 영문명칭 'The Association of Korean Medicine(AKOM)'이 의협이 사용하고 있는 'Korean Medical Association(KMA)'와 오인 또는 혼동의 우려가 있다는 것을 이유로 법원에 사용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한의협은 "대법원의 최종판결이 난 만큼, 향후 한의학의 이미지 및 위상 제고를 위하여 새롭게 변경된 협회 영문명칭을 더욱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의협은 협회 영문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한의학 관련 표현 영문명칭도 ▲한의학: Korean Medicine(KM) ▲한의사: Korean Medicine Doctor M.D.(KMD)·Doctor of Korean Medicine M.D.(DKM) ▲한의원: Korean Medicine Clinic ▲한의과대학: University(College) of Korean Medicine 등으로 변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한의협 영문명칭 'AKOM' 2심에서도 승소
2013-02-18 09:4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 인상에도 해소 안되는 필수약 품절…답답한 제약사들
- 2몸값 올라간 조제 데이터…약정원 사업 둘러싼 '후폭풍'
- 3조인스 처방, 고용량 전환 속도…저용량 반품 이슈로
- 4국회에 모인 의사들 "의료기사 독자 행위...단독개원 야욕"
- 5'타그리소' 국내 허가 10주년…"폐암 치료환경 변화 주도"
- 6'파드셉', 임핀지 병용서도 시너지…방광암 치료경쟁 새 국면
- 7한의협 "10년간 건보 점유율 최하위...정책 지원도 소외"
- 8파마사이언스 백혈병치료제 '부설칸주' 영업자 회수
- 9조선대 약대-광주시약, 마약 근절 '레드리본 캠페인'
- 10전북약사회, '마약류 오남용 예방 사업단' 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