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PMS만료 27개…대형품목 '자누비아' 주목
- 최봉영
- 2013-06-07 06:3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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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제품 다수 포함…제네릭 개발 매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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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에 재심사( PMS) 기간 만료 품목이 30개 가까이 되지만, 제네릭 개발 열기는 높지 않을 전망이다.
자누비아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대다수 매출이 크지 않은 탓이다.
4일 식약처에 따르면, 7월부터 9월까지 PMS 만료 품목은 총 27개로, 이 가운데 7월에 만료되는 품목은 18개, 8월은 3개, 9월은 6개로 나타났다.

가장 기대되는 품목은 자누비아와 자누메트. 이들은 2012년 IMS 데이터 기준으로 각각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대형 품목이다.
자누비아의 경우 재심사는 만료되지만 특허 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 제네릭 개발에 뛰어든 곳이 상대적으로 적다.
루센티스와 아바스틴은 각각 170억원과 140억원 수준을 기록했고, 심발타 85억원, 타이커브 60억원 타이가실 30억원의 매출고를 올렸다.
또 나머지 품목 중 절반 가량은 백신 등 주사제 품목이어서 제네릭 개발 가능성이 낮은 품목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
PMS 만료 품목들이 많음에도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셈이다.
이에 따라 최근 이어지고 있는 복제약 개발 침체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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