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헬스케어 관련기관과 '글로벌 간담회'
- 김정주
- 2013-05-14 10: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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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관 주재 첫 간담회, 발전방안·제도개선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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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13일 오후,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간담회'를 열고 우리나라 의료의 글로벌화에 대한 관련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환자 15만5000명 유치와 사우디 등 중동과의 의료진출 프로젝트 추진 등 의료 위상이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글로벌 의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장관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이번이 처음으로, 의료·관광·금융 등 관련 분야를 총망라해 개최됐다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기관별고 그간의 성과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겪은 애로·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의료기관들은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중국 등 경쟁국 부상으로 인한 영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나타냈고, 아울러 비자 절차 간소화와 전문 통역인력 확충 등 인프라 개선 노력, 탈법적 브로커 행위방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진 장관은 "보건산업이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며 국민건강과 행복을 제고한다는 측면에서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중 하나"라며 "전세계 개척가능한 대규모 세계 시장이 존재하는 만큼 우리도 글로벌화되는 환경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범부처 협의체 등 추진체계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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