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6개 약대 재학생에 후배사랑 장학금
- 강신국
- 2024-07-10 09:30:3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최근 도내 6개 약대생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022년 열린 제1회 사랑나누기 희망더하기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인 기금으로 마련된 장학금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18명의 약대생에게 전달됐으며 올해에도 상하반기 총 1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연제덕 부회장도 "공부도 열심히하고, 본인에게 맞는 스포츠도 하나씩 취미로삼아 건강하게 생활하는 휼륭한 약사로 성장해달라"고 했고 김희식 지도위원은 "여러분의 학비에 비하면 적은 금액이지만 선배들이 응원한다는 의미로 생각해 달라. 약사의 든든한 빽은 약사회다. 여러분도 앞으로 약사가 돼 약사회 회무에도 열심히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장학생들은 "든든한 지원군이 있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선배님들의 좋은 말씀 잘 참고해 사회에 공헌하고 후배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약사가 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조수옥, 연제덕 부회장, 김희식 지도위원, 이경희, 박남조 여약사위원장, 조성희 여약사부위원장, 신지연 총무가 참석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2실리마린 급여 삭제 뒤집힐까...제약사 첫 승소
- 3췌장 기능 장애 소화제 국산 정제 허가…틈새시장 공략
- 4임상 수행, 사회적 인식…약국 접고 캐나다로 떠난 이유
- 5안과사업부 떼어낸 한림제약…'한림눈건강' 분할 속내는
- 6주사이모 근절..."신고포상금 최대 1천만원" 입법 추진
- 7대웅 '엔블로', 당뇨 넘어 대사·심혈관 적응증 확장 시동
- 8비상장 바이오 투자 건수↓·금액↑...상위 6%에 40% 집중
- 9“약 수급불안 조장”…제약사 거점도매 정책 약사회도 반발
- 10'엘라히어' 국내 등장…애브비, ADC 개발 잇단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