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1만곳 청구불일치 서면조사 7차례 진행
- 강신국
- 2013-05-01 06:3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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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업무포탈 사이트서 조회하면 조사시점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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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부터 청구 불일치 서면조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1차 대상은 약국 640곳이다.
30일 심평원 의약품관리정보센터에 따르면 약국 1만여 곳으로 대상으로 한 1차 서면조사가 시작된다.
심평원은 오는 12월까지 7차수에 걸쳐 청구 불일치 서면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산술적으로 계산해 보면 매달 1300여곳이 서면조사를 받게 된다.
당초 심평원은 지난 27~28일 서면조사 사이트를 오픈했지만 29일 폐쇄해 약사들의 문의를 받았다.

심평원 업무포탈(http://biz.hira.or.kr)에 접속한 뒤 '신청 및 자료제출' 코너에 '의약품공급청구 상이내역 서면조사'를 확인하면 된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1차 대상 약국 640곳은 불일치 내역을 확인, 소명할 수 있다.
나머지 1만여 약국은 조사대상 시점만 확인할 수 있다. 팝업창으로 '몇 월 조사대상입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다만 불일치 내역은 확인할 수 없고 조사시점만 알 수 있다.
그러나 '서면조사 대상이 아닙니다'라는 팝업창이 뜬다고 해도 안심하면 안된다. 복지부 현지조사나 심평원 현지확인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서면조사 대상이 아니라는 팝업창만 보고 안심하는 약국이 있는데 복지부 현지조사나 심평원 현지확인 대상이 있는 만큼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 서면조사 대상 약국은 데일리팜 팜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서면조사 대처법 강의를 참고해 대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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