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희 의원 "글로벌헬스케어 펀드 100억 추경 불필요"
- 최봉영
- 2013-04-23 11:49: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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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목희 의원, "예산목표 등 고려시 시급한 사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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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편성의 목표를 고려할 때 펀드조성이 시급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23일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은 보건복지분야 추경예산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금융지원을 위해 총 500억원의 펀드를 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한 정부 출연금 100억원을 추경으로 편성했다.
이 의원은 "저소득 계층의 지원 확대, 일자리 창출이라는 이번 추경의 목표를 고려할 때, 펀드 구성은 추경 목표와의 합치성, 사업 추진의 시급성 등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펀드 조성에 앞서 타당성 조사와 함께 체계적인 사업 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 펀드의 민간 참여가 불투명할 뿐만 아니라, 펀드 조성이 시급할 정도로 가시적인 사업이 예정돼 있는 것도 아닌 상태"라며 추경안에 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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