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립병원 심평원 방문…의료시스템 관심
- 김정주
- 2013-04-23 10:33: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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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 건강보험체계 효율적 운영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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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탄톡생(Tan Tock Seng) 국립병원이 22일 우리나라 심사평가원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단일 건강보험체계에서의 효율적인 보건의료 시스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기 위한 목적이다.
탄톡생병원은 170여년 전통의 싱가포르 최대 국립병원으로, 이번 방문은 전국민 건강보험체계라는 공통점을 가진 우리나라 사례를 학습하고 UHC 관련 정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간 싱가포르는 국가 주도의 병원 EHR 구현, 보험연계, 보건의료정보통합관리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지만 수년째 실패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심평원의 관계자는 "탄톡생병원의 방문은 문화 한류열풍과 함께 한국의 의료기술과 국가 의료관리 시스템 운영사례가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표준화 될 수 있는 작은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부터 심평원은 베트남 보건부장관, 몽골 보건부장관, WHO/Wpro사무총장, OECD 보건분과위원장 등 7개 국가 및 국제기구에서 35명이 방문해 건강보험제도 운영사례와 통합 보건의료 시스템 운영 현황 등에 대하여 벤치마킹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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