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대학병원 경영 위탁 등 고려 가능"
- 김정주
- 2013-04-17 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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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 장관, 국회 업무보고…"지역별 특성화도 필요" 의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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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노하우를 전수받아 개선시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좋은 방안이라는 것이다.
진영 장관은 17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민주통합당 이언주 의원이 제시한 진주의료원 지원방안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질의를 통해 지역적 인구 특성을 고려해 규모는 적지만 맞춤형 공공의료로 특화시키는 방안 등을 복지부가 구체적으로 강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진 장관은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진주의료원을 예로 들자면 대학병원에 경영을 위탁해 신뢰도를 높이고 경영을 정상화하는 방안이 있는데 좋은 개선방안이라고 본다"며 "이러한 면에서 국가와 지자체가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 지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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