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 불일치 강좌부터 당뇨전문약국 프로그램까지"
- 강신국
- 2013-04-10 23: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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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2일 경기약사학술제…35개 학술강좌·60개 부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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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10일 '건강한 국민, 행복한 약사'를 슬로건으로 경기약사학술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주요 내용을 보면 개국-근무약사 연수프로그램 등 35개 학술강좌가 마련된다.
학술 프로그램을 보면 만성질환 복약지도 강좌와 최근 이슈가되고 있는 ▲보험청구 자료 데이터마이닝 기법과 청구 불일치 개선 방안 ▲약국 스마트 전산환경 구축 ▲대기업 드럭스토어 운영현황과 약국 대응방안 등이 소개된다.
또한 ▲약국 세무 ▲약사법 ▲개인정보보호법 ▲마약류 취급자 교육과 ▲약사 인문특강 ▲당뇨병전문약국 심화 연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학술강좌 외에 볼거리도 풍성하다. 50개사 60개 부스가 설치되며 혈당측정기, 약국 소모품 등 공동구매 이벤트도 열린다.
또 경기약사 골든벨 퀴즈대회와 경품추첨, 논문수상자 시상식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선보인다.
조양연 부회장은 "약대 6년제 시대를 맞아 약사들의 학술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조 부회장은 "경기 약사 외에 서울, 인천지역 약사들에게도 참관을 허용할 예정"이라며 "프리셉터 양성교육부터 도매관리약사 교육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소개했다.
함삼균 회장도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학술제인만큼 내실을 다지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집행부 역량을 총동원해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필여 부회장, 한덕희 학술이사, 현광숙 홍보이사가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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