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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의원 평균 17억 재산보유…정몽준은 1조9천억

  • 최은택
  • 2013-03-29 10:27:31
  • 국회, 국회의원 재산변동 사항 공개…증액은 이학영 1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보유한 평균 재산총액은 약 17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정몽준 의원은 1조9000억원을 신고해 전체 국회의원 중 부동의 1위를 지켰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2013년도 정기 재산변동 사항'을 29일 국회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내용을 보면, 현직 국회의원 296명의 1인당 평균 신고재산은 18억6800만원이었다. 정몽준 의원을 비롯해 재산이 500억원이 넘는 국회의원 4명을 뺀 수치다.

이중 보건복지위원회에 소속된 국회의원 20명의 1인당 신고재산은 16억9499억원 규모였다. 역시 정몽준 의원을 제외한 평균이다.

의원별로는 정몽준 의원이 1조9249억원을 신고해 보건복지위원회 뿐 아니라 전체 국회의원 가운데서도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이어 류지영 의원 78억7846만원, 문정림 의원 53억2219만원, 신의진 의원 36억6289만원, 오제세 위원장 25억2440만원, 이언주 의원 23억9672만원 순으로 신고재산 총액이 많았다.

또 유재중, 김명연, 김정록, 김현숙, 김희국, 이학영 의원 등은 10억원대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이학영 의원의 경우 1년 새 12억원 이상 폭증했는데, 민청학련 관련 민주화운동 위자료와 손해배상금의 영향이 컸다.

이밖에 민현주, 이목희, 김성주, 김용익, 양승조, 최동익 의원 등은 4억~6억원대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김미희 원은 3999만원으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중 재산신고액이 가장 적었다. 남윤인순 의원은 2억6355만원으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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