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내정자, 장관 직무수행 여 "적격" vs 야 "미흡"
- 최봉영
- 2013-03-07 14: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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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위, 청문회경과보고서 수정 후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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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은 진 내정자의 복지부장관 자질에 대해 '미흡하다'고 판단한 반면, 새누리당은 '적격'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여야는 경과보고서 채택에는 합의했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경과보고서를 수정 가결했다.
오제세 위원장은 "청문회에서 일부 의원들이 제기했던 부분을 반영해 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했다"며 "진 내정자가 장관의 직무를 수행하는데 큰 하자는 없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전체회의에서도 4대 중증질환 관련 발언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민주통합당은 "4대 중증질환 보장, 기초연금 공약에 대한 진 후보자의 '캠페인' 발언은 부적절했다. 국무위원이 되기에는 미흡한 점이 없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반해 새누리당은 "청문회에서 진 후보자는 4대중증질환 등 공약이행 의지를 밝혔다"며 "자질은 충분히 검증됐다"며, '적격' 입장을 밝혔다.
한편 복지위는 4대중증질환 비급여 단계적 확대, 공공부문 비정규직 항목 등을 추가해 보고서를 최종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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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복지부장관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2013-03-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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