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과, '제미글로+크레스토' 복합제 임상시험 착수
- 최봉영
- 2013-02-27 12:17: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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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제약사 수 년내 상용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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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식약청은 LG생명과학이 신청한 '제미글립틴-STATIN 복합제' 임상 1상을 허가했다.
이 제품은 LG생명과학이 개발한 제미글로와 크레스토 복합제다.
이 회사는 서울아산병원에서 복합제의 약동학적 약물상호작용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현재 당뇨와 고지혈증 치료를 위한 복합제 개발은 국내외 제약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CJ제일제당은 메트포르민과 리피토, 비씨월드제약은 메트포르민과 크레스토, GSK는 아마릴과 크레스토를 결합한 제품을 개발 중이다.
이처럼 제약사들이 앞다둬 당뇨와 고지혈증 복합제 개발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국내 2형 당뇨병환자의 경우 80% 가량이 고지혈증을 동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복합제를 개발 중인 곳 중 아직까지 상용화 단계에 있는 곳은 없지만 수 년내 시장 진입이 유력하다.
이에 따라 당뇨·고지혈증 복합제의 제품화 여부에 업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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