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환자유치 육성지원 대상에 부산 등 8곳 선정
- 최은택
- 2013-02-26 08: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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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사업당 국비 1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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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올해 지역 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의 추진주체로 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지자체는 서울(강서구),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전북, 전남, 제주 등으로 국비 10억원이 지원된다.

제주 또한 척추치료를 핵심기술로 체류형 재활 휴양치료 실용화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한라병원이 대표 참여병원이다.
부산은 임플란트, 치아치료 등을 중심으로 첨단 치과기술 육성을 통한 의료관광도시 부산을 만든다는 복안이다. 부산대병원 등 2곳이 참여한다.
복지부는 "이 사업이 지역의 해외환자 유치 실적에 가시적 성과를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관심과 인식을 크게 개선시켰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자체가 갖는 특화 의료기술과 지역 관광자원과의 융합을 통해 지역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등 해외환자 쏠림을 완화하고 새로운 유치 거점을 지역에 만들어갈 것이라고 복지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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