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약 '그린리스트' 등재 속도전…652건 등록마쳐
- 최봉영
- 2013-02-04 06:10: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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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1월 89건 마무리…MSD 23건으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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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사 특허등재 신청이 총 980여건인 만큼 이르면 1분기 내 등재가 완료될 전망이다.
1일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 1월 그린리스트에는 총 89건이 신규 등재됐다. 총 누적 건수는 652건이다.
월별 등재현황을 보면 지난해 10월 85건, 11월 219건, 12월 203건을 등재했다.
최근 2개월 동안 특허등재가 각각 200건을 넘었지만 1월에는 다소 속도가 더뎠다.
제약사별로 1월 한달 간 가장 많은 특허를 등재한 업체는 23건인 한국MSD였다.
이어 GSK·다이이찌산쿄 각 9건, 유한양행·LG생명과학 각 5건, SK케미칼·한미약품 각 4건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1월에 등재된 주요 품목은 로타릭스, 비리어드, 트루바다, 모티리톤, 조인스, 세비카, 트윈스타, 브릴린타, 자누비아 등이 있다.
한편, 기허가 품목에 대한 특허 등재는 약 300건이 남아 있다.
현재 등재 속도를 봤을 때 이르면 1분기 내 등재가 완료될 전망이다.
식약청은 기허가 품목에 대한 등재를 마치고, 신규 허가 품목에 대한 특허 등재로 전환하기로 했다.
신규 품목은 허가일을 기준으로 1개월 내에 식약청에 특허등록 신청을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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