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한미 이어 '씹어먹는' 비아그라 시장 가세
- 최봉영
- 2013-01-25 11:17: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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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누리그라츄정50·100mg 시판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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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식약청은 대웅제약 ' 누리그라츄정50·100mg' 2개 품목에 대한 시판을 허가했다.
이 제품은 비아그라와 같은 효과지만 씹어먹을 수 있는 츄어블 제형으로 개발됐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제품은 한미약품 팔팔츄정이 유일하며, 대웅제약은 후발주자로 가세하게 된다.
한미약품 팔팔은 현재 비아그라 제네릭 시장에서 독보적인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한미약품 측은 "매출 절반 이상이 팔팔정이 담당하고 있으나, 팔팔츄 역시 복용이 편리해 시장 점유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현재 한미약품과는 큰 격차가 있으나 비아그라 제네릭 시장에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기존에 판매하던 정제 형태에 츄정까지 가세해 대웅제약의 비아그라 제네릭 시장 공략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츄정의 가격은 정제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할 예정이며, 곧 시장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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